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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동생에 '돼지 XX'라 불러..서로 뇌 비우고 말한다"[말자쇼][★밤TView]

박서진 "동생에 '돼지 XX'라 불러..서로 뇌 비우고 말한다"[말자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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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말자쇼' 방송 캡처

'말자쇼' 코미디언 김영희가 가족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말자쇼'에는 박서진이 출연했다.


박서진은 동생에 대해 "살이 있다 보니까 건강이 안 좋았다. 당뇨 초기에 무릎 질환도 있었다. 살을 빼라고 한다. 자극 주려고 돼지 XX라고 한다"라며 "PT도 결제해줬고 약도 하고 그러는데 이기더라. 이젠 이 자극도 안 먹힌다. 동생은 나한테 종이 쪼가리라고 한다. 너무 말라서 그런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걱정에 대해 "형들이 건강 때문에 하늘 나라로 갔고 부모님도 건강이 안 좋아서 걱정된다"라며 "동생이나 나나 항상 뇌를 비우고 사니 무슨 말을 해도 안 들어 온다. 나한테 얼굴 다 갈아엎고 뇌 갈아 엎는다 해도 치명적이지 않다. 내가 얼굴 다 갈아엎다고 말하고 다녔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김영희는 "둘다 어쩌면 현명하다. 말을 다 흘려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거 같다"라고 하자, 박서진은 "동생이랑 나랑 방송에 나오다 보니 동생의 인기가 더 많아지더라. 난 10여년 방송 했는데 첫 방송 나가고 부터 동생한테 광고가 들어왔다. 그때부터 재수가 없더라. 광고는 우리한테 들어오니 그건 다 거절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농담 삼아 하는 말이지만, 나도 엄마랑 같이 방송을 오래 했다. 은연 중에 '진짜 우리 엄마가 더 재밌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없다'고 하더라. 나더러 쉬라는 거냐 싶어서 엄마 일을 다 끊어버렸다. 내가 태양이 되겠다. 동생의 일로 커미션 받으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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