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청담동 집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최초 공개' 여배우라고 다를 거 없더라고요 털털함 끝판왕! 그루의 찐 랜선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반려견과 함께 쌍둥이 남매를 공개했다. 그는 "어제 팩도 했다. 얼굴도 안 나오는데"라고 다온, 라온 쌍둥이 남매를 소개했다. 이어 그는 "여배우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집이 많이 꾸며져 있지 않다"고 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거실에는 두 개의 해먹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플라잉 요가를 좋아하고 자격증도 따서, 아이들도 같이 배워서 집에서 스트레칭한다"고 전했다.
또 거실, 침실 등을 소개했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예쁘게 꾸미냐. 저는 하루 종일 치워도 이게 최선이다. 요리하는 걸 보여달라는 방송이 많았는데, 저는 식기나 이런 게 예쁜 게 없다. 대단하게 살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10년 된 냉장고부터 6년 된 수납장까지 꾸밈없는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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