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술 취한 모습을 연기해 웃음을 샀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라스푸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원훈은 라스푸틴에 대해 "엄청 크다더라. 되게 큰 게 있다더라. 독을 먹어도 안 죽고 총을 맞아도 안 죽는, 완전 불사신이라는 말도 있던데"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라스푸틴은 193cm였다더라. 장발에 긴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였다더라"고 전했다.
이때 이찬원은 라스푸틴을 흉내 내며 "오빠랑 한잔할까?"라고 말했다. 김원훈은 "술을 좀 마셔본 거 같은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찬원이 "내가 누군지 알아? 라스푸틴이야. 이 벨트 누가 줬는지 아냐. 알렉산드라가 줬다. 냅다 아랫도리를 훌렁 공개했다. 근데 그것보다 더 놀라웠던 건 알렉산드라였다. 알렉산드라는 러시아 제국의 황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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