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얼굴로 불리는 유명 진행자 에바 무라티(30)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현장에 나타나 화제다.
영국 '더선'은 9일(현지시간) "무라티가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의 스키 슬로프에서 휴식을 즐기며 팔로워들을 매료시켰다"고 보도했다.
평소 축구 현장을 누비던 무라티는 이번에 종목을 바꿔 설원 위에서 올림픽 정신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무라티는 감각적인 하늘색 푸퍼 의상과 스타일리시한 스키 고글, 털 귀마개를 매치해 모델 출신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이스 아이스 베이비"라는 문구와 함께 친구들과 눈싸움을 즐기고 리조트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5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무라티는 빼어난 미모와 전문적인 진행 능력을 갖춰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티라나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재원이기도 한 그녀는 배우와 모델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열렬한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그녀의 게시물에 '설원 위의 공주님 같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스포츠 진행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무라티는 최근 축구계 전설 파비오 칸나바로, 할리우드 배우 오스카 아이작 등 유명 인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경계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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