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갑경이 건강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조갑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갑경은 "이제 나이가 앞자리가 6이 된다. 언제 이렇게 나이든지 모르겠다. 건강에는 깊게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었다. 특별히 관리하는 것도 없고 운동도 잘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하게 눈 주변이 알러지가 오는 건지 붓고 간지럽고 하더라. 손가락 관절도 튀어 나오고 아프다. 작년에 검사하니까 산화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고 하더라"라며 "이게 다 남편 때문이구나 싶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가정의학과 유병욱은 "체내 활성산소 증가로 인해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다"라며 "산소 찌꺼기가 많아지면 활성산소가 된다. 이거는 세포를 녹슬게 하거나 DNA까지 공격해 가속노화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만성 염증, 심혈관 질환, 치매, 암 등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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