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2세 성별에 대해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2월은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달력이 넘어가자마자 결혼했고, 달이 저무는 날에는 신혼집으로 이사 간다"고 말했다.
이어 "포비(태명)를 품은 지도 17주차에 접어들었다.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메모장에 빼곡한데 체력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아 시무룩한 엔쁘삐"라며 "그래도 기회다 싶어 밀린 독서하고, 보고 싶던 전시 다녀오고, 집밥해 묵으며 나름 캄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2세 성별에 대해 "포비의 성별을 궁금해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다. 많이 고민하다가 유튜브 주차수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다. 빠르게 말씀드리고 싶어 편집자 친구와 열심히 영상 굽고 찌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저도 입이 근질근질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영된 채널A 연애프로그램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지난 1월 7일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초 그는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 1월로 일정을 앞당겨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남편은 6세 연상의 비연예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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