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댓글을 단 아내와 아들을 언급했다.
장성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영상에 달린 댓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촬영 당시 잔뜩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담당 PD는 "어 지금 충분히 못생겼어"라는 자막을 달며 그의 외모를 혹평했다.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남의 남편이라 그냥 재밌어요"라고 댓글을 달자 장성규의 아내는 "남의 남편이었으면 좋겠네요"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그의 아들은 "아빠 술을 얼마나 많이 마신 거야?"라고 경악했다.
이에 장성규는 아내와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댓글 달아줬네. 고마워"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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