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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찐' 시골쥐라더니..강남 18층 거주에 뭇매 "사기 치네"[놀뭐]

양상국, '찐' 시골쥐라더니..강남 18층 거주에 뭇매 "사기 치네"[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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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개그맨 양상국이 사투리 기강을 잡으려다 역풍을 맞았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울 투어에 나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튀어나온 듯한 옷차림을 한 채 다방에 모여 오프닝을 열었다. 유재석과 하하가 어설픈 부산 사투리로 수다를 떠는 가운데 '오리지널 경상도인' 양상국이 네이티브 사투리를 구사하며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평소 부산 사투리를 즐겨써 '부산 호소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하하가 자신이 해운대 홍보대사라고 거들먹거리자 양상국은 "요새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다"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유재석이 양상국에게 사는 곳을 물었고, 양상국이 역삼이라고 답하자 멤버들은 정적에 휩싸였다. 양상국은 "강남 아니냐", "시골에서 올라왔다더니 사기 친다" 등 멤버들의 비난에 진땀을 흘렸다.


또 자신이 18층에 산다고 밝히자 멤버들은 "15층 처음 올라와 봤다고 하지 않았냐", "거짓말을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브리핑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 사투리를 구사하며 멤버들과 대화하던 중, 강남 18층에 거주한다고 밝혀 멤버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평소 부산 사투리를 즐겨 사용하는 하하가 자신을 해운대 홍보대사라고 소개하자, 양상국은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해 "요새 경상도 짜베이(가짜)들이 많다"고 일침을 가했다. 유재석이 양상국의 거주지를 묻자 역삼이라고 답했고, 멤버들은 강남 18층 거주와 15층 언급을 언급하며 사기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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