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연인인 안무가 바타의 애정 공세에 '리그램'으로 화답했다.
바타는 26일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생일 축하해 내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예은과 바타가 놀이공원, 길거리, 병원 등에서 소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바타는 이날 지예은의 생일을 기념해 일명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은 큰 인형 모자를 쓴 놀이공원 데이트, 모자를 맞춰 쓰고 백화점을 찾은 모습으로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바타는 지예은의 과거 갑상선암 투병 당시 사진도 공개했다. 바타는 환자복 차림의 지예은 옆에서 환한 미소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 훈훈함을 안겼다.
바타가 커플 사진을 대방출하자 지예은은 각종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창에 남겼다. 또한 자신의 SNS에도 바타의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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