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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애기야 가자' 충격적 대사에 경악.."식은땀 났다"[미우새][★밤TView]

박신양, '애기야 가자' 충격적 대사에 경악.."식은땀 났다"[미우새][★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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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대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20년 만에 재회한 '파리의 연인'의 주역 박신양, 이동건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밤낮없이 바빴던 촬영 스케줄과 어색한 대사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동건은 박신양의 암기력을 추켜세우며 "선배님은 대본을 촬영장에 잘 안 들고 다니신다. 대사가 머릿속에 다 있어서 대사를 까먹는 NG는 없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신양은 "대본은 계속 본다. 촬영 들어가면 보고 읽을 게 아니니까 디테일이 살아있게 하려면 대본으로는 안 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은 또 가장 기억나는 순간으로 박신양의 명장면 중 하나인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왜 말을 못해'라는 신을 꼽았다. 그는 "그 신을 호텔에서 밤새도록 찍었다. 끝나고 로비 앞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선배님이 뒤 따라 나오시더니 '나도 하나 주라. 나도 오늘은 하나 피우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더라. 해 뜨는 새벽에 담배 피웠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허경환은 두 사람의 명대사인 '애기야, 가자',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하며 "촬영 당시 뜰 줄 알았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신양은 "식은땀이 많이 났다"라고 토로했고, 이동건은 "내가 이걸 해야 하나 싶었다. 대본을 보자마자 이걸 말로 해야 하나 의심했다. 대본 받았을 때 되게 많이 괴로워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서울 사람들은 그런 말을 좀 쓰지 않나"라고 받아쳤으나 이동건은 "서울 사람도 그런 말은 안 쓴다"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브리핑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애기야, 가자' 대사에 식은땀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이동건은 박신양의 뛰어난 암기력을 칭찬하며, '이 남자가 내 남자다. 왜 말을 못해' 장면을 호텔에서 밤새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박신양은 대본을 잘 안 들고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며, 이동건은 이 대사를 처음 받았을 때 많이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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