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가수 10CM 권정열이 우즈의 군대 이야기에 식겁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됐다.
우즈는 마지막 방송을 축하해주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그는 "전에 내가 나왔을 때 선물 받아서 꽃다발을 준비했다"라고 했다.
권정열은 "생각해 보면 남자한테 꽃다발 받았을 때 가장 잘생긴 사람 같다. 44년 통틀어서..."라고 하자, 우즈는 "방금 숫자 듣고 깜짝 놀랐다. 숫자랑 어울리지 않는 외모다"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권정열은 "라이브 방송에서 그렇게 노래를 많이 부른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우즈는 "군대 얘기를 다시 해야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때 권정열은 "또? 저번에도 군대 얘기만 계속했다"라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는 이날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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