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옷 정리 중 전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정신없이 어질러진 옷방을 정리하는 이주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승은 "4계절 내내 코트를 잘 안 입는다"며 안 입는 재킷과 코트를 정리했다. 이때 이주승은 블랙 롱코트를 걸치며 옷태를 살폈고, 이를 보던 코드 쿤스트는 "이건 괜찮다"며 화면에 시선을 고정했다.
그러나 이주승은 '패알못'답게 곧바로 코트를 벗어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보는 눈이 없다"라고 해명했고, 전현무는 "괜찮은 것만 버리는 거 아니냐"라고 빈정댔다.
이주승은 "옷 정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 감정을 배제하는 거다. '이거 전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사줬는데, 엄마가 고등학교 졸업 때 사준 건데' 이러면 못 버린다. 버려야 엄마가 또 사주고, 버려야 여자친구가 생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나한테 도전장 내미는 거냐. 엄마가 준 걸 왜 버리냐"며 불효자 자리를 위협하는 이주승에게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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