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다니엘이 노필터 입담으로 빈축을 샀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는 동거 4일 차 저녁 식사를 함께한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 메뉴로 경양식 돈가스를 택한 이들은 2층 테라스에서 추억의 맛을 즐기며 레트로 감성에 빠져들었다.
이때 최다니엘은 "나는 사실 오늘 그 생각이 들었다. 우리 다시 못 보더라도 후회 없이 마음껏 친해지자"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이에 장도연은 "벌써 안 볼 생각을 하냐"라고 꼬집었고, 이다희 역시 "왜 그런 말을 하냐"라고 타박했다. 경수진이 "입이 방정이다"라고 쓴소리를 던지자 장도연은 "내일이면 우리 반 살았다. 우리 시한부 가족이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이를 듣던 이다희가 돌연 울적한 표정을 짓자 최다니엘은 "지금 우는 거 아니지? 벌써 감정 잡고 있어"라고 언급했다.
이후 최다니엘은 식사 도중 갑자기 내려앉은 조명을 손보는 이다희를 빤히 쳐다보더니 "다희는 왜 내복을 입고 왔어?"라고 조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다희가 "내복이라니! 이거 패션이야"라고 항변하자 최다니엘은 장도연을 보며 "제발 나 눈치 좀 챙겨주라"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