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송은이가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송은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장면 잘 사주던 오빠가 천만 감독이 되다니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하준은 머리에 왕관을 쓰고 빨간 망토를 두른 채 촛불이 붙은 케이크를 들고 있다. 케이크 안에는 왕관을 쓰고 있는 장항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겸손하기 없기요", "내가 눈물 나는 건 뭘까요", "감독님 인생이 영화 같다", "드디어 거장의 길로", "지금은 행복의 눈물 젖은 말티즈인가요" 등 유쾌한 댓글로 천만 감독의 행보를 응원했다.
한편 장항준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영화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첫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 기록이다.
장항준은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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