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안무가 겸 가수 스테파니가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스테파니에게 "미국 갔을 때 열애설 나고 그러지 않았냐"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계속 잘 만나고 있지?"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또한 스테파니는 "결혼한 줄 알았다"는 말에는 "그러니까요"라고 받아쳤다.
서장훈은 야구선수 출신인 브래디 앤더슨을 언급하며 "내가 야구를 좋아하고 네 남자 친구 (선수로) 뛸 때도 메이저리그를 봐서 누군지 아는데 꽤 잘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스테파니는 "난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스테파니는 남자친구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번에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브래디 앤더슨과 동거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스테파니는 "같이 살진 않는다. 나도 가족이 미국에 있다. 원래 샌디에이고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18년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테파니는 1987년생,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23살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대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활동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지난 2002년 프로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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