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이 황보라와 강수지의 질책을 들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배기성에게 초콜릿, 옷, 신발을 선물했다. 배기성은 "너무 고맙다. 전혀 생각을 못 했다"며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배기성 역시 아내 몰래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하나는 아내를 위한 거고 하나는 친구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최성국은 "결혼과 동시에 이런 '~데이'는 다 없어지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자 황보라는 "남자들은 저게 문제"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최성국의 24살 연하 아내를 언급하며 "혜진이는 너무 나이가 어린데 없어지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최성국은 "생일 정도는 한다"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황보라는 "이래서 남자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최성국은 "그렇게 따지면 거의 매달 챙겨야 한다"고 하자 황보라는 "그런 걸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이 55세인 최성국은 24세 연하인 아내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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