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연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부처멘탈 선우용여도 극대노하게 만든 충격적 악플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유튜브 댓글 읽기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유튜브 댓글에 "올해 환갑인데 제 로망이신 용여언니처럼 살려고 했다. 크루즈 여행도 가고, 가벼운 산행도 즐기려던 중 유방암이 왔다. 스트레스도 없고 애먹이는 자식도 없는데 사고처럼 병이 오더라. 많이 속상하다"라는 사연을 남겼다.
이를 조용히 듣던 선우용여는 한참 생각하다 "그거는 분명히 나을 거다. '나는 이제 건강해질 거다'라고 항상 생각해라"라며 "유튜브 보면서 나랑 같이 즐기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선우용여는 "진짜 눈물 난다. 가엾다. 이거만 살짝 지나면 해피하게 100년이다. 나중에 더 즐겁게 살 생각해라. 얼마큼 됐는지 모르겠지만,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다. 나으면 나랑 또 얘기하자"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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