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라디오스타'에서 예능 욕심을 대놓고 드러낸다. 올림픽 네 번째 도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따낸 그는 '국가대표 맏형'다운 여유와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웃음 투혼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 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상겸은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을 획득하며 최고령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당시의 이야기를 꺼낸 그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라며 다음 올림픽에도 최고령으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등장과 동시에 '블랑카'부터 '김구라'까지 닮은꼴 언급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김구라를 위해 준비한 특급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발산한다. 그는 "'라스' 출연 후 팔로워가 늘었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예능 야망을 드러낸다.

김상겸은 예능 금메달을 목표로 다양한 개인기를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력 개인기부터 음료 원샷 도전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유퀴즈(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불거진 음치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도전, 예상치 못한 '특별 게스트'까지 등장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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