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고준은 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고준은 지난달 17일 결혼을 발표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고준과 예비 신부와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가 지난해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을 약속했다.
고준은 예비 신부에 대해 "선한 성품에,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더 안정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타짜 - 신의 손(타짜2)', '밀정', '럭키', 드라마 '열혈사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블랙 아웃'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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