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삶이 흐려질 때도 있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길을 찾아온다. 그때까지는, 당신도 계속 빛나세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블루칼라 집업 니트에 볼캡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앞서 이날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를 포함한 4인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진스가 완전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다가 2024년 11월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이 소속사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
이후 지난해 11월 멤버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에 복귀했고, 한 달 뒤인 12월 하니도 소속사에 돌아왔다. 어도어는 민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다니엘은 퇴출당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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