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현희가 유기견 센터에 거액을 후원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사무국장이자 'K-동물 아빠' 이강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강태는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정기후원금이 월 2500만원이고, 일시후원금은 더 많아졌다. 19마리가 입양 갔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홍현희는 전현무를 가리키며 "후원에 꼭 동참하겠다고 하지 않았냐. 기부, 입양 등 많은 문의를 하셨다"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센터에 후원할 생각도 있는데 부모님 댁에 유기견 입양을 고려 중이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홍현희는 후원에 동참했다고 고백하며 "제가 이강태 님을 다른 촬영 때 만났다. 독감으로 아픈 와중에도 본인 식사는 챙기지 않으면서 아이들을 챙기는 걸 보니까 약속을 지켜야겠다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진 화면에는 이강태와 함께 한 후원 인증샷이 공개됐고, 출연진들은 "표정이 왜 그러냐", "자의가 아닌 표정이다" 등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강태는 "센터에 기부해주셨는데 개인 후원 중에서는 역대급 후원금이었다"라고 추켜세워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송은이는 "급하게 송금하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전현무 역시 "계좌 인증샷은 처음 본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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