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이엘리야가 학창 시절 수없이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배우와 가수를 넘어 대학원생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엘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엘리야는 트로트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성악을 시작했고 고등학교 때까지 하다가 성대 결절이 왔다. '미스트롯4'를 통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 어머니께서 트로트를 좋아하셔서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어릴 때 캐스팅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양세형의 질문에 "사실 잘 얘기 안 하는데 고등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다. SM에서도 명함을 받았고, 빅히트 방시혁 대표와도 직접 미팅했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당시 아이돌에 도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께서 일단 대학에 가라고 하셨는데 한 번 벗어나니까 돌아가기가 힘들더라"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엘리야는 서울예대 연기학과에 수석 입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문 송은이와 이영자가 반가움을 드러내자 이엘리야는 "선배님들은 이미 알고 있다. 같이 다녔던 07학번 박서준을 작품에서 만나서 반가웠다"라고 남다른 인연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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