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전국구 최고의 '짱'을 가리기 위한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함께 했다.
이날 '지식 짱'으로 모인 지예은은 찢청 패션의 신승호를 보고 "노출이 있으시다"며 얼굴을 붉혔다.
신승호는 "지식에 자신이 있냐. 외우고 있는 격언이 있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저는 성경 구절 밖에 못 외우고 있다"라고 답해 지예은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지예은은 "교회 오빠예요?"라고 급호감을 드러냈고, 신승호는 "제가 동생 아니냐"며 한 살 연하임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신승호가 "저도 지예은 씨가 동생인 줄 알았는데 동안이시더라"라고 스윗한 멘트를 날려 지예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재석은 "예은이가 사귀는 데 있어서 가장 첫 번째는 믿음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지예은은 "오빠도 괜찮지 않냐. 그냥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잘생기면 오빠다"라고 선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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