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횟집에서 결혼하고 싶다. 하객들을 성대하게 대접해 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로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노량진을 다 빌리고 싶다. 정호영 셰프님이 오셔서 참치 해체 쇼를 보여드리는 거다"라고 계획을 밝히며 "해주실 거라고 믿는다"라고 확신해 웃음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부탁에 어리둥절하던 정호영은 "거마비 있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윤남노는 또 "횟집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 그대로 마장동 정육식당으로 옮길 거다"라고 전하며 피로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최현석 셰프는 손종원 셰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는 "손종원 셰프가 나랑 친하다. 제가 셰프들 결혼할 때 축가를 많이 불러줬다"라고 어필했다.
이에 손종원은 "생각해봤는데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라고 완곡히 거절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김풍이 "결혼식 날 나랑 같이 코인 노래방 가자"라고 위로했으나 최현석은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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