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홍석천이 고강용 아나운서에게 플러팅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부안 살이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밥도둑런 마라톤'을 준비하는 이장우를 돕기 위해 홍석천, 이모카세, 고강용 아나운서가 나섰다.

이장우는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세 사람을 반겼다. 홍석천은 "부안에 처음 와봤다"라고 말했고, 고강용은 "저는 본가가 이 근처다. 군산에 부모님이 계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석천은 "군산에서 좀 날린 얼굴이다. 군산에 잘생긴 남자들이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도와줄 친구가 한 명 더 있다"라고 말했고,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조혜원의 등장에 실망하며 "여자인데 임자가 있는 여자"라고 말했다.
이어 고강용은 본가에서 김치를 받고 있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그 김치 먹고 싶을 떄 그 집으로 가면 되냐. 집이 어디냐"라고 플러팅을 이어갔다. 고강용은 "군산이다"라며 답변을 회피했고, 홍석천은 "너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겠냐"라고 말했다.
고강용은 "곧 이사를 간다. 이사한 주소로 알려드리겠다"라고 해명했고, 홍석천은 "강용이가 나랑 잘 맞는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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