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이 두산 베어스의 승리에 환호했다.
소이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울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참석한 남편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각각 두산과 한화의 '찐팬'으로 알려진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유니폼을 맞춰 입고 두 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날 두 사람은 프로 야구 최초로 부부 동반 시구·시타자로 나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특히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앞서가자 소이현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열정적인 응원을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방송 화면에는 소이현이 '인교진 보고 있나!'라고 쓰인 스케치북을 들고 도발했고, 이를 본 인교진은 '눈 달렸잖아. 보고 있겠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승리의 요정", "두산 프런트는 뭐하냐! 소이현 님께 어서 시즌권을!", "제발 잠실에서 살아달라"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경기는 두산이 한화에 8-0 완승을 하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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