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 박세리가 이원일의 통 큰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30년 전 추억의 장소를 찾아간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원일과 박세리는 '금촌댁네 사람들' 멤버들을 위해 미나리 묵은지 등뼈찜과 비벼 먹는 청국장 요리에 나섰다.
박세리는 이원일에게 메주를 직접 쑨 것인지 물었고, 이원일은 "청국장"이라며 메주와 청국장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재료 손질에 나섰고, 이원일의 완벽한 칼질에 박세리는 "나도 저런 소리를 내고 싶다. 가끔 (소리가) 안 날 때는 혼자"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원일은 돼지고기를 볶기 전에 쌍웍을 준비하며 "다들 포장해 가시겠죠?"라고 양에 대해 걱정했다. 이에 박세리는 "걱정하는 것은 사치다"고 말했고, 이원일은 "(출연진 중) 누구 하나 라이트급이 없다"고 안심했다.
박세리는 이원일의 통 큰 모습에 "진짜 셰프님은 우리 스타일이다"라며 "내 스타일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원일은 "저희 할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셔서 예전에 집에서 1년에 쌀 80가마니를 썼다"고 남다른 이력을 말했다.
박세리는 "정말 워낙 손맛이 좋아서 포장을 부탁했는데 일부러 그렇게 준비해오셔서 잘 모셔 왔다고 생각했다"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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