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지현이 넘어진 관객을 부축한 미담이 전해졌다.
26일 온라인상에는 '전지현의 인성을 확인한 순간'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확산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에 출연한 배우들의 무대 인사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인사를 보러 온 한 관객은 상영관 내 계단에서 넘어졌고, 전지현은 망설임 없이 가장 먼저 관객에게 다가갔다.
전지현은 관객을 부축하며 "괜찮냐. 어떡하냐. 아픈 곳 있냐"고 물었으며, 관객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지현은 해당 관객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다시 한번 "괜찮냐"고 몸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저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전지현 인성 확인한 순간 맞네" "전지현 인성갑" "저런 상황에서 저런 행동 나오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의 의인화" "전지현 눈빛이 정말 걱정스러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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