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의뢰인이 남자친구의 반복된 거짓말과 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를 입은 사연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전 남자친구와 절친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입은 일본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날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과 장거리 연애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으로 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잦은 술자리로 갈등이 이어졌고, "잔다고 해놓고 술을 마시러 가는 등 거짓말이 반복됐다"며 신뢰가 무너진 과정을 털어놨다.

특히 의뢰인은 친했던 친구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결국 그는 두 사람과 모두 연락을 끊게 됐고, 사랑과 우정을 동시에 잃은 상황에서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다는 고민을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속상한 입장인 건 이해한다"면서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은 또 그런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 사람은 평생 함께할 짝이 아니다"라며 "아직 운명의 짝을 만나지 못한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한국, 일본 합쳐서 5~6명은 더 만나야 한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시각을 전한 데 이어,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있으니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해라"고 조언하며 의뢰인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수근 역시 의뢰인의 사연에 공감을 보태며 위로를 건넸고, 두 사람의 조언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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