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와 최홍만이 아찔한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암 투병 후 회복한 심권호의 근황과 함께 윤정수, 최홍만과의 제주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심권호는 간암 수술을 마치고 밝아진 모습을 보이며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고 이제 건강한 모습을 쭉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윤정수는 심권호를 위해 최홍만과의 제주 여행을 준비했다. 윤정수는 최홍만에게 심권호의 근황을 전하며 "좋은 데서 힐링도 좀 하고 이참에 내가 억지로 오라고 했다"고 말했고, 최홍만 역시 "저도 전에 방송을 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되게 많았다"고 심권호와의 여행을 기대했다.

윤정수와 최홍만은 공항에서 꽃목걸이와 함께 심권호를 반겼고, 심권호 역시 이들을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홍만은 심권호를 들려 했지만, 심권호는 본능적인 블로킹을 하며 "우리(레슬링)는 들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기념이니 들려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심권호는 응했고, 최홍만은 심권호를 번쩍 안았다. 이에 심권호는 "2층에 올라온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수는 심권호에게 "홍만이도 너 나온 방송을 보고 할 이야기가 많았다더라"고 말했고, 심권호는 "너부터 걱정하라"며 선배미를 드러냈다. 이어 "힘든 것 나도 많이 봤다. 운동하는 후배지 않나"라며 최홍만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