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민아가 남편 온주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결혼 3개월 차 새신랑 온주완과 함께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시기가 비슷한 새신랑 온주완과 곽튜브를 두고 아내에게 전화해 '사랑해'라는 말을 유도하는 '새신랑 매치'를 벌였다.
곽튜브는 "저는 거짓말 안 하고 2초 걸릴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아 미션에 실패했다. 온주완 역시 전화 연결에 실패했으나 곧바로 민아에게 콜백이 와 기회를 잡았다.

온주완은 "듣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자기가 해줬으면 좋겠다. 비가 오니까 로맨틱한 말을 듣고 싶다"라고 말을 꺼냈고, 민아는 "왜 안 하던 짓을 하냐"라고 타박하더니 "사랑한다고?"라고 말해 게임을 종료시켰다.
민아는 "온주완의 어디가 좋았냐"는 질문에 "잘생겼다. 무엇보다도 오빠가 진짜 다정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상황인지 알겠다"라고 부러움을 표하며 2세 계획을 물었다.
민아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으나 온주완은 딸을 원한다고 말해 상반된 의견을 전했다.
민아는 "오빠 든든하게 먹여달라. 되게 잘 먹는다"라고 부탁한 뒤 "오늘 비오니까 조심히 와"라며 깨 볶는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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