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온주완이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결혼 3개월 차 새신랑 온주완과 함께 먹트립에 나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주완은 '대전 쓰나미'라는 별명에 대해 "중학교 2학년 때 비보잉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춤 잘 추고 잘생겼으니까 인기가 없을 수가 없었겠다"라고 부러움을 표했고, 전현무 역시 "여학생들이 줄줄이 쫓아다녔겠다. 쪽지, 선물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온주완은 "적지 않게 받았다. 학교로 오거나 친구들을 통해서 왔다. 그때는 돈이 없으니까 종이학이나 별 선물을 많이 받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질세라 곽튜브는 "저도 입시 학원에서 여학생에게 쪽지를 하나 받았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쪽지를 열어봤더니 기침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더라.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참는데도 콜록거리니까. 살면서 받아본 유일한 쪽지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걸스데이 민아와 인도네시아 발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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