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자신의 외모를 셀프 디스(?)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쉼표, 클럽'의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신입 회원 변우석과 함께 한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
이날 봄맞이 정모에 나선 회원들은 유재석의 제안으로 요트 체험에 나섰다. 럭셔리한 선상 파티를 기대했던 회원들은 예상보다 소박한(?) 요트를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하와 하하를 비롯한 회원들은 요트 탑승 7분 만에 멀미를 호소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은 요트를 빙글빙글 돌리며 복수에 나섰고, 정준하는 "토할 것 같다"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결국 회원들은 요트 탈출을 걸고 손병호 게임을 시작했다. 첫 주자로 나선 하하가 "잘생긴 사람 접어"라고 외치자 회원들은 일제히 손가락을 접어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는 '쉼표 클럽' 대표 추남(?)인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야유를 보내며 "잘생긴 사람 4위 안에 있는 사람 접어"라고 문항을 바꿨다.
또다시 모두가 손가락을 접자 유재석은 변우석을 가리키며 "여기서 한 명만 압도적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하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차례가 된 유재석은 "얼굴 많이 무너진 친구들 접어"라고 외쳤고, 변우석은 "저 무너졌다"며 추남을 자처했다. 변우석은 "유재석이랑 비슷하거나 못생긴 사람 접어"라는 말에도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며 과욕을 부려 모두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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