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키스오프라이프가 인기를 실감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1회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곡가 윤일상 편 1부'가 진행됐다.
이날 MC들은 데뷔 3년 차 회사 사옥을 세울 정도로 '중소돌의 신화'를 이룬 키스오프라이프를 칭찬했고, 김준현은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 쥴리는 "지금이다"며 "저와 나띠는 연습생 생활을 정말 오래 하기도 했고 '불후의 명곡'을 집에서만 부모님과 같이 보며 지내왔는데,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실감이 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투어스가 키스오프라이프를 가장 견제하는 대상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투어스는 "K-POP 선배님이시고 너무 퍼포먼스를 잘 하셔서 긴장됐다"며 "너무 좋은 무대를 보고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 무대를 준비했고, 나띠는 "컴백 준비까지 하고 있는데 타이틀곡만큼 열심히 연습했다"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키오프가 아닌 새로운 키오프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무대에 대해 말했다.
무대를 본 황치열은 "괜히 키오프 하는게 아니구나 했다"며 "무대를 보니 정말 꽉차고, 콘셉트가 미래 '퓨처 노래방' 콘셉트였다"고 칭찬했다. 투어스도 "덩달아 신나지고 같이 놀고 싶었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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