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다영이 다이어트 비법을 말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1회에서는 작곡가 윤일상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곡가 윤일상 편 1부'가 진행됐다.
이날 '차세대 솔로 퀸'으로 소개된 다영은 "만나 뵙게 돼서 너무 반갑다"고 인사를 전했다.

다영은 "부모님께서 '불후의 명곡'을 좋아하셨는데 제 고향이 제주도여서 웬만하면 서울로 잘 안 오신다"며 "그런데 10년 만에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티켓 좀 달라고 하셨다. 비행기 타고 아침에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부모님께서 황치열의 팬이시고 '애인 있어요'도 정말 최애 곡인데 저는 안 보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영은 화제가 됐던 체중 감량과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한 달에 1kg씩 해서 1년에 12kg를 뺐다"며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신다. '이거 먹으면 건강에 안 좋겠는데' 싶은 것을 안 드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현은 "그러면 아무것도 먹지 못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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