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인 김준수가 어머니를 향한 효심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수는 '고마운 부모님'이라는 주제에 대해 "제가 어릴 적 부모님이 농업을 하셨다. 뒷바라지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정말 잘해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머니가 5년 전 유방암 투병을 하셨다"며 "어머니를 서울로 모신 후로 계속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진 어머니가 건강하시다. 그래도 마음에 불안함이 있다.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정신적으로도 편해졌고 '내가 더 잘해야지'라는 마음이 생겼다"고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국악인으로 활동 중인 김준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회식 무대에서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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