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육중완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하며, 여전히 파격적인 '리얼 자연인'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14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는 육중완의 리얼한 결혼 생활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이번 방송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육중완의 일상이 결혼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것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 속 육중완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거침없이 캔맥주를 들이켜는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게 했다. 이어 배달 음식과 함께 소주까지 곁들이는 등 '아침 혼술 파티'의 정점을 찍었다. 식사 후에도 뒷정리를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바닥에 눕는 등, 과거 자취생 시절보다 더 진해진 '야생의 삶'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끈 것은 아내와의 전화 통화였다. 육중완이 아내에게 전화를 걸자, 아내는 오히려 남편의 자유로운 모습에 당황하기보다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을 충분히 즐겨라"라고 쿨하게 답했다. 결혼 후에도 여전한 '자유 영혼' 육중완과 이를 완벽히 이해하는 아내의 독특한 케미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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