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상렬이 예비 장모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는 '어머님...! 저 왔습니다'라는 제목이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상렬은 지인과 함께 연인 신보람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삼계탕집을 방문했다.
지인과 술잔을 기울이던 그는 "신보람이 3병 이상 먹지 말라고 어명을 내렸다. 3병을 넘겼을 경우 페널티는 이별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지상렬은 "난 고마운 게 '오빠가 건강해야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많다'고 하더라. 몇 년만 일찍 만났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했다"라고 설명했다.

잠시 후 예비 장모와 합석한 지상렬은 평소와 달리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예비 장모는 지상렬에 대해 "둘이 좋다니까 든든할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상렬의 주량에 관해서는 "술을 많이 먹어서 걱정이다. 계속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싶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지상렬은 "나도 바뀌려고 한다"며 예비 장모 앞에서 약속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난 어르신이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한다. 반대하실 때는 이유가 있다. 어르신한테 축복받는 결혼을 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어머님께 감사했던 게 '보람이 너는 좋겠다. 든든해서'라고 그러시더라"라며 미소지었다.
한편 지상렬은 현재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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