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지예은(32)이 동갑내기 댄서 남자친구 바타(본명 김태현)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30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유재석의 웹예능 '핑계고' 110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유재석과 함께 OTT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활약한 배우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유재석은 시작부터 지예은과 바타의 공개 열애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유재석은 지예은에 대해 "바타 여자친구다. 두 사람 별명이 '치아바타'이다. (지)예은이가 치아, 그리고 바타다"라고 소개했다.
변우석 또한 지예은에게 "축하해"라고 박수를 보내며 "너무 예뻐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거 찍는다고 (바타에게) 연락했어?"라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바타에게 '핑계고') 나온다고 말했지. 부끄러워, 그만해"라며 수줍어했다.
이내 지예은은 유재석에게 떡을 챙겨주는 변우석을 보며 "착하다. 오빠 너무 착해. 나 진짜 너무 좋아해"라고 대뜸 폭풍 칭찬을 건넸다.
이에 변우석은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라고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유재석은 "그래도 (변우석보다) 바타가 더 좋잖아"라며 지예은을 놀렸다.
지예은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아 그렇죠"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또한 유재석은 "'유재석 캠프' 갔을 때도 바타랑 사귀고 있을 때이네. 지나고 나니까 그게 생각나더라"라고 떠올렸다.
변우석도 "그때 지예은이 계속 휴대전화를 했다"라고 거들었고, 이광수는 '우리 그때 지예은 사라졌을 때 방귀 뀐다고 그랬잖아. 연락하고 그럴 때네"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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