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생활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국주는 "집이 좁아 물건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내 집이 아니다 보니 뭘 붙이거나 달 수 없더라"며 "일본은 공간이 좁아 자석으로 수납할 수 있게 잘 돼 있다. 수납 공간도 이거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술 정수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는 "캠핑 때 쓰던 건데, 한국에서 이거부터 챙겨왔다"고 소개했다.
거실 겸 방과 화장실도 공개됐다. 이를 본 장영란은 "층고가 생각보다 높아 방이 작아 보이지 않는다. 테라스가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침대 없이 소파베드를 사용하는 생활 방식도 전했다. 그는 "그냥 딱 이게 좋다. 치우고 이런 게 귀찮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을 줄이고 방을 넓히면 좋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은 욕조가 꼭 있어야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국주는 일본 생활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그는 "한국인이 하는 부동산을 찾아서 구했다. 일본 오고 너무 힐링된다. 한국에서는 준비돼 있지 않으면 나가지 않았다. 우리처럼 밝은 사람들은 안 좋을 때도 있지 않나, 그런데 표정이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싸가지 없다고 할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2026년 되니까 뭘 해도 재밌더라. 작년부터 일본에 살았고, 이제 내가 뭘 해야 되는지 알겠더라. 한국집을 줄이더라도 일본 집을 무조건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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