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새신랑' 가수 김종국이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2세 계획에 대한 조언을 받는다.
16일 KB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성교육 일타강사'로 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여성의학 콘텐츠로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산부인과 전문의 추성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김종국에게 2세 만드는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임신과 관련된 다양한 속설을 두고, 김지연과 추성일이 의학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MC 김종국은 "정자 검사할 때 들은 바로는 4일 정도 기간을 두고 부부관계를 해야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김지연은 "매일 부부관계를 하는 게 임신 확률이 상승한다. 배란일 기점으로 5~6일 전부터 매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추성일도 "임신하려면 매일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연구 결과로 나와 있다"고 명쾌하게 답하며 자신이 직접 시도한 딸 낳는 비법을 전했다. 앞서 1976년생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극비리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자연분만을 통해 딸을 출산한 MC 홍진경은 통증 없이 출산했던 비법을 털어놔 이목을 끈다. 김지연은 "확률적으로 키 크고 날씬한 분이 애를 잘 낳는다"며 홍진경 체형이 순산하기 유리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진경은 "정말 애를 빨리 낳았다"고 답하며 "무통 주사 맞고 약발이 있을 때 낳으려고 수축 그래프를 보면서 수치가 치솟을 때 스스로 힘을 줬다"고 생생한 출산 후기를 전했다.
이어 "분만실에서 거의 내가 의사였다"며 '셀프 분만 지휘' 에피소드를 풀어 녹화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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