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의 사생활'에서 유튜버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 앞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최종회 6회에선 '이혼 7년 차' 최고기, 유깻잎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유깻잎은 "남자친구를 한 번도 공개적으로 보여드린 적이 없다. 4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아르바이트 중인 카페 사장 지창호 씨와 열애 중이었던 것. 유깻잎은 "제가 일하는 카페의 사장님"이라고 정식으로 소개했다.
유깻잎은 지창호 씨에 대해 "가장 친한 친구의 친오빠이다.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일하다가 매일매일 보다 보니까 이 사람이 재밌고 나도 막 챙겨주게 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계속 만나고 얘기하면서 느끼는 건데 '이 사람 놓치면 안 되겠다' 하는 마음이 든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지창호 씨는 "유깻잎의 이혼 상황, 딸 솔잎의 상황도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 안 한다. 크게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견고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창호 씨의 VCR 영상에 최고기는 "예전에 지인 결혼식에서 한 번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최고기, 유깻잎 두 사람 다 초혼이신 분들을 만났네. 능력 좋다"라고 치켜세웠다.
'X의 사생활'은 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정규 편성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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