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대세' 코미디언 김신영이 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방송을 통해 재회한다.
23일 KBS에 따르면 김신영은 이달 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다양한 분야의 퀴즈를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방송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MC로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이뤄진 김신영과 송은이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2022년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시소를 떠나 독자 행보에 나섰다.
송은이와 김신영은 2007년 MBC에브리원 예능 '무한걸스'부터 10년 넘게 인연을 쌓아온 사이다. 2018년 프로젝트 걸 그룹 셀럽파이브 결성해 함께 활동했고, 이듬해 KBS 2TV 예능 '뮤직셔플쇼 더 히트' MC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하지만 김신영과 미디어랩시소 간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송은이 역시 아쉬움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두 사람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아는 형님'에서는 '특별 전학생'으로 활약하며 고정 합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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