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배우 정우, 신승호와 함께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정우, 신승호는 '해동의 달인'이 있는 영등포 참치집을 찾았다.
전현무는 참치를 먹다가 정우에게 "난 결혼을 아직 안 해봤잖냐. 지금도 아내가 좋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했고, 정우는 망설임 없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곽튜브도 "손잡으면 설레냐. 결혼 몇 년 차냐"고 물었고, 정우는 "지금 우리 10년 넘었다"며 "유미 씨가 요즘 말로 '테토녀' 스타일이라 쑥스러워해서 내가 손을 잡으려 하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정도 시도해서 한 번 잡힐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설렌다"고 여전히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가 "넌 벌써 질리냐"고 묻자 곽튜브는 "저는 설레는 게 아니라 손을 못 잡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따귀 맞을까 봐"라 농담을 던졌고, 곽튜브는 "저도 너무 설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는 배우 김유미와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1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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