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생활에 대해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53회는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대호는 처음부터 "KBS는 손들고 이야기해야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는 김현욱과 김선근은 자신들에 대해 "집 나간 의형제"라 소개했다. 엄지인은 "김선근 씨가 저한테 그렇게 힘들다고 연락이 온다"고 폭로했고, 김현욱은 "나한테도 와서 행사 없냐고 묻는다. 나는 행사 안 가냐"고 말했다.
엄지인은 "나간 것을 후회하냐"고 물었고 김선근은 "후회한 적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앉아 있는 이 순간에도 후회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선근은 가장 그리운 것에 대해 "상여금과 월급이 나오는 날"이라 덧붙였다.
또 다른 프리랜서 김대호는 "퇴사한 지 1년이 넘었다"며 "저는 살만하다"고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어 MBC에서 복귀 제안이 온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김대호는 "제가 가야죠"라 시원하게 답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