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대호가 결혼에 대해 말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53회는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대호는 어머니 유춘자, 동생 김성호와 함께 출연했다. 김대호는 이찬원을 형이라 부르며 "이찬원에 이어 KBS 둘째 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에 이찬원은 "제 동생이 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김대호와 동생의 닮은꼴 외모에 대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닮았다"고 말했고, 동생 역시 "제작진분들이 제게 자꾸 인사를 하셨다"고 거들었다.
김대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김대호인데 언제 가장 뿌듯하냐"는 질문에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아들을 어쩜 그리 잘 키웠냐더라. 그때 보람을 느낀다. 잘 생겼다더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 질문을 받자 김대호는 "사주를 봤는데 아예 결혼 운이 없지 않다더라. 올해 마흔셋인데 50세 전에는 결혼 사주가 있다고 한다. 만약 넘기면 평생까지는 아니고 힘들 수 있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