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현욱이 엄청난 코골이로 원성을 샀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의 지도하에 2주간의 땀과 노력이 담긴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이는 문경 용흥초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전 멤버들은 다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학예회를 앞둔 긴장감으로 달랬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최현욱의 코골이를 지적하며 혀를 내둘렀다. 최현욱이 "나 많이 코 골아요?"라고 고개를 갸우뚱하자 강남은 "너는 그냥 코 고는 사람이다"라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
코쿤은 전날 밤 유독 심했던 최현욱의 코골이를 흉내 냈고, 강남은 "내가 캠핑카에서 자는 이유가 있다"라고 거들었다. 형들의 짓궂은 놀림에 최현욱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인상을 찌푸렸으나 강남은 "드래곤볼 같았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코쿤은 "현욱이가 나 처음 잤을 때는 코를 안 골았다. 마음이 안 좋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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