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가수 김종국, 그룹 빅뱅 대성이 여행지에서도 멈추지 않는 운동 열정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는 구마모토 여행 2일 차를 맞이한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운동을 하고 시작하자"는 김종국의 제안에 따라 규슈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헬스장을 첫 목적지로 택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해당 헬스장은 압도적인 규모와 최신식 기구들로 멤버들을 열광케 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국은 "머신 좋은 게 너무 많다"고 감탄하며 셀카로 현장을 기록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기구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쇠가 철컹철컹하는 소리가 나를 흥분하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실전 운동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물을 증명했다. 대성은 "18살 YG 입사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할 때마다 '왜 시작했지' 싶지만 계속하게 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추성훈은 140kg과 60kg 바벨을 오가는 강도 높은 서킷 운동을 선보이며 격투기 선수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한 손으로 100kg을 들어 올리는 추성훈의 모습에 현지 이용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대성은 "성훈이 형처럼 하면 사람 죽는다"며 혀를 내둘렀으나, 이후 추성훈의 독려 속에 100kg 무게를 두 손으로 들어 올리는 데 성공하며 성취감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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