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마을 이장우3' 조혜원이 남편 이장우를 위해 나섰다.
29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부안의 '밥도둑'인 김 요리 연구에 나섰다. 이장우는 자신의 레시피로 물김국, 물김잡채, 물김전을 만들었다. 그는 재료의 바다 향기를 느끼며 "맛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물김잡채의 이색적인 맛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장우는 물김 요리 3종 세트를 들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향했고 어르신들은 "진짜 맛있다"고 칭찬하며 이장우에게 레시피도 물어 이장우를 행복하게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장우는 어르신들에게 "아내를 소개시켜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이 등장했다. 바이크를 타고 '테토녀'의 면모를 드러내며 등장한 조혜원을 본 이장우는 "배달하다 오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원은 불피우기부터 장작 패기까지 만능으로 나서는 모습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기대하게 했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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