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황재균이 재혼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29회에서는 '먹친구' 황재균과 함께 문경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황재균은 문경 먹자골목에서 투뿔 한우와 약돌 돼지고기를 구매한 뒤 상차림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다.
이날 먹친구로 등장한 황재균은 "보디 프로필은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운동해서 살을 빼면 된다"라고 당찬 각오를 알렸다.
전현무는 고기를 먹다 황재균에게 "'전현무계획'에서 얘기를 해줘"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에 황재균은 "결혼을 다시 해도 되는지 그거요?"라 물었고, 이어 "저는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곽튜브는 조심스럽게 재혼에 대해 물었고 황재균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제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가 생기면 야구를 시킬지 묻는 질문에는 "저는 무조건 시킬 거다"며 "힘들기는 한데 제가 가르쳐 줄 수 있고, 제가 제일 잘 서포트할 수 있는 게 야구니까 너무 뿌듯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경기를 일으키면 안 시킬 건데 적당히 싫어하면 시켜야겠다. 성인이 될 때까지 딱 잡아줘야 한다. 어긋나지 않게"라고 교육관을 말했다.
곽튜브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했는데 현무 형보다 빨리할 것 같냐"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저는 현무 형보다 빨리할 것 같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넌 욕심쟁이다.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전현무는 황재균에게 이상형에 관해 물었고 황재균은 "요즘은 크게 없다"며 "저는 키 컸으면 좋겠다"라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나는 좀 반대다. 작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반대되는 이상형을 말했다.
한편 황재균은 그룹 티아라 지연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2024년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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